시천주  
한울님 스승님 감응하옵소서.

시천주에서 시란 내유신령하고 외유기화하며 일세지인 각지 불이라 하였사온데 바로 내유신령이란 내 안에 계시는 한울님의 영을 말함이요

외유기화란 바로 내 밖에 있는 그 기화를 말함이요

일세지인 각지불이란 모든 사람들이 각각 알아서 거부할수 없음을 말함이요.

주란 부모님과 더불어 존칭하여 섬김을 말합니다.

그것은 곧 내가 태어난 근본을 말함이요. 제가 태어남은 곧 한울님의 영과 그 기화와 부모와 더불어 합일하여 태어났음을 말하며 바로 시천주란 내가 태어난 근본을 섬기라라는 뜻이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말한다면 내가 태어났다함을 꺼꾸로 말한다면 바로 제가 한울님의 영과 그 기화와 부모님을 얻었다 함이요. 즉 시천은 제가 한울님으로부터 얻은 것을 말함이요
시천주는 바로 제가 한울님으로부터 얻은 것을 섬기라함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말한다면 바로 제가 한울님으로부터 얻은 것은 한울님 당신입니다.

따라서 제가 태어났다 함은 바로 한울을 얻었다 함입니다.


제가 얻은 당신을 영원토록 섬기겠나이다.

시....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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