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경용 (gygyopo@hannail.net)
홈페이지: http://www.leader.co.kr
2007(포덕148년)/2/1(목)
49일 기도중 이런생각이 났습니다.  
2006년말 화악산에서 수련을 하고 2007년 1월 5일부터 49일 기도에 동참하고 있는 강화도에 있는 중고등과정의 대안학교인 마리학교 학부모중 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기도를 못하면 짧게나마 심고라도 드리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새벽 4시 50분, 오전 10시 59분, 호후 8시 59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있습니다. 아침에는 거의
매일 가능하지만 저녁에는 회사생활 관계로 기도가 어려워 잠시 심고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가끔 천도교 게시판을 보게 되는데 글쓰시는 분들께서 수도의 깊이와 이치의 깊이가 깊으신 분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천도교가 발전이 빨리 안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게시판을 보아서인지 오늘 아침 기도 후 수련시간에는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몇분이 제안하고 교단을 몇분이 발전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며 이러한 제안들을 모아서 검토할 수 있는 천도교 발전을 위한 "특별 위원회" 같은 조직이 구성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꼐서 10명~20명정도 교단의 인가를 받고 구성되어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위원회에서 정리하고 검토하여 중장기 계획을 세워 천도교 내부에서 검토하고 최종 시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단의 생리를 잘 몰라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인지 어떤지도 모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검토사항들중 몇가지 생각나는 것을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간단하고 쉬운 경전
-일반인이 알기 쉬운 경전
-입교를위한  쉬운 안내
-시일식의 절차와 내용
-포와 접의 활성화 방법
-종교를 이름으로 쓰기 거북한 분들을 포용하기 위해 천도교를 동학으로 변경 검토
-당호의 기간등(금일입교 명일 득도 할 수 있다고하는데 당호를 받기위해 입교후 5년을 기다려
                     야함)

이러한 것들이 단시일에 검토는 안되겠지만 큰 일을 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어떤지요. 입교한지 4개월밖에 안되었기에 잘 모르고 적은것이 있으면 너그럽게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